너무 멀게만 느끼지 않기를 바라며...
로펌, 변호사, 법무법인 ...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참 낯선 단어들이다. 살면서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지만,그 누군가의 인생에 로펌에 방문하고 변호사를 만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아마, 많은 이들이 '특별히 죄 짓고 사는 것 아니면 변호사 만날 일이 있겠어?' 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네의 삶은 법과 떼려야 뗄 수 없고, 살면서 변호사를 찾아볼만한 일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상황이 되어도변호사라는 것이, 로펌이라는 곳이 참 멀게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의사선생님은 감기만 걸려도 찾아갈 수 있을만큼 친숙하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변호사라는 사람들은 뭔가 멀고 어렵게만 느껴진다.게다가 굉장히 지적이고 차가울 것이라는 선입견도 밖혀 있다. 하지만, ..
로펌, haneum's 기타 법률
2016. 11. 2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