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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게만 느끼지 않기를 바라며...

로펌, haneum's 기타 법률

by lawstory 2016. 11.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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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변호사, 법무법인 ... .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참 낯선 단어들이다.


살면서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지만,

그 누군가의 인생에 로펌에 방문하고 변호사를 만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아마, 많은 이들이 '특별히 죄 짓고 사는 것 아니면 변호사 만날 일이 있겠어?' 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네의 삶은 법과 떼려야 뗄 수 없고, 살면서 변호사를 찾아볼만한 일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상황이 되어도

변호사라는 것이, 로펌이라는 곳이 참 멀게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의사선생님은 감기만 걸려도 찾아갈 수 있을만큼 친숙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변호사라는 사람들은 뭔가 멀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게다가 굉장히 지적이고 차가울 것이라는 선입견도 밖혀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 모든 선입견들을 깨고 싶다.




" 변호사 "


그들도 보통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다.

어려운 법률 분야를 깊이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뿐, 그들도 똑같이 감정이 있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같는 사람이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이,

생활 속에서 법률적인 문제들이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야 할 곳이 로펌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살면서 경찰서, 법원, 로펌을 찾을 일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그러한 상황에 처하였다면,

나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법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주저말고 변호사를 찾아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나가보길 바란다.


변호사를 찾아가는 데에 있어서 적어도 그들이 어려운 사람들로 느껴져 망설이는 일은 없기를 바라는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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