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초범 안일해서는
성범죄초범 최근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강간과 같은 강력범죄들이 메스컴을 타면서 이러한 기조가 시작되어서 최근의 [#ME TOO]로 인한 SNS상에서의 이슈도 한몴을 톡톡히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성추행을 당했어도 쉬쉬했던 것이 이제는 피해자로써 당당히 피해사실을 고백하고 법적으로 책임을 묻게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사회적인 인식체계가 만들어졌지요. 물론 이는 인권의 측면에서 지당하게 옳은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어떠한 사회적인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지나친 민감한 감정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말입니다. 이전이라면 귀여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일은 애정의 표시로 보여질 수 있는 것이 이제는 여차하면 아동성추행으로 ..
로펌, haneum's 형사
2018. 2. 7. 11:38